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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비스트 이기광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비스트&뷰티 뉴 이어스 파티'(NEW YEAR's PARTY)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11년 ’뷰티‘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비스트는 매년 새로운 기수를 위해 공연을 곁들인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해 발표한 히트곡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을 비롯해 '섀도우'(Shadow) 등의 대표곡을 선사하며, 지난 한해의 성과를 정리하며 팬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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