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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가상 아내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에게 "살 쪘다"고 솔직하게 말해 스튜디오 MC들의 원성을 샀다.
3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만난 지 200일을 맞은 홍종현, 유라 가상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200일 기념 선물을 받고 유라와 파이를 나눠먹던 중 홍종현은 유라가 "얼마 전 서울에 올라오신 부모님과 계속 먹기만 했다. 나 살 안 쪘냐?"고 묻자 대답 없이 유라를 빤히 쳐다봤다.
유라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자 홍종현은 "나 되게 솔직한 사람이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홍종현은 "아까 처음 봤을 때 '어, 살쪘네?' 이랬는데 말하면 삐칠까봐 말 안 하고 있었다"고 했다. 스튜디오 MC들은 원성을 보냈다. MC 박미선은 "너무 여자를 모른다"고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홍종현은 "몇 kg 쪘냐?"고 몸무게도 물었다. 유라는 "나 몸무게 안 잰다. 대충 육안으로 본다. 막 찌진 않고 조금 부은 정도다"고 했다. 홍종현이 이에 "그럼 찐 건 아니지 않냐"고 했으나 유라는 "근데 왜 쪘다고 하냐"고 몰아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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