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테이큰'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테이큰3'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테이큰3'는 개봉 첫 주말(1월 2일~4일) 전국 64만 18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0만 9154명으로, 정식개봉 4일 만인 지난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테이큰3'는 아내를 죽였다는 살인 누명을 쓴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달 31일 전야 개봉에도 불구하고 14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정식 개봉일인 1월 1일 전국 32만 16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는 등 유독 한국에서 강한 '테이큰' 시리즈의 힘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165만 5456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국제시장'이 차지했다. 이어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3위(49만 8129명),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4위(34만 1735명), '기술자들'이 5위(31만 956명)를 기록했다.
[영화 '테이큰3' 포스터.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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