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댈러스가 클리블랜드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 109-90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댈러스는 5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25승 10패를 기록했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 클리블랜드는 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성적 19승 15패가 됐다.
1쿼터 종료 2분 30초 전까지 21-21, 접전이 펼쳐졌다. 댈러스는 21-23에서 데빈 해리스의 3점포와 덕 노비츠키의 점프슛, 리처드 제퍼슨의 자유투 득점으로 28-25를 만들고 1쿼터를 마쳤다.
댈러스는 2쿼터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38-34에서 호세 후안 바레아의 3점포로 점수차를 벌린 뒤 타이슨 챈들러의 앨리웁 덩크로 분위기를 살렸다. 이어 해리스의 3점슛으로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57-47로 전반 끝.
댈러스는 3쿼터 승기를 잡았다. 챈들러의 또 한 번의 앨리웁 덩크로 3쿼터를 출발한 댈러스는 챈들러 파슨스의 3점포와 노비츠키의 점프슛, 몬타 엘리스의 레이업 득점으로 활발한 공격을 이어갔다.
끝이 아니었다. 제퍼슨과 엘리스, 노비츠키의 3점슛이 잇따라 터지며 85-66, 19점차를 만들었으며 3쿼터 막판에는 20점차를 완성했다.
4쿼터 반전은 없었다. 점수차 유지에 성공하며 대승을 이뤄냈다.
엘리스는 20점을 올리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노비츠키는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챈들러와 파슨스, 바레아는 나란히 14점. 클리블랜드는 케빈 러브가 30점으로 분전했지만 카이리 어빙마저 6점 3어시스트에 그치며 완패를 인정해야 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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