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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해리, 강민경의 여성듀오 다비치가 21일 컴백한다.
두 사람은 5일 다비치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새 앨범 계획을 공개했다. 팬들을 위한 손편지를 적고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손편지에서 다비치는 "모두가 새해 분위기에 들떠 있을 무렵인데 저희는 앨범 마무리로 정신없이 며칠을 보냈네요"라고 근황을 밝혔다.
지난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들은 "작년에 큰 변화가 있었기에 올해가 기대되네요. 모두가 다 알겠지만 새로운 소속사로 이전하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서 새로운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어요"라면서 "그래서 앨범은 계획보다 좀 늦어졌지만 이해해 주실 거죠?"라며 당초 계획보다는 늦어진 발매라고 밝혔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변화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변화라는 부담감을 최대한 떨치고 음악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서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노래 들려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어요"라며 "앨범은 1월 21일에 들려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때까지 어디 가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요"라고 당부했다.
팬클럽 창단 계획도 밝혔다. "팬클럽도 없이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알고 있죠?"라면서 "그 보답으로 장난처럼 약속했던 팬클럽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믿고 기다려줄 거죠?"라고 약속했다.
"편지 쓰면서도 얼른 노래 들려주고 싶어서 심장이 간질간질해요"라는 다비치는 팬들의 사랑에 고마워하면서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나 다비치에 대핸 애정이 식은 그 어느 날이 와도 찾아 듣고 싶은 노래, 생각 나는 노래, 추억할 수 있는 노래 평생할게요"라고 전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사진 = 다비치 공식페이스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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