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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배우 문채원이 '날씨의 여신' 기상 캐스터로 완벽 변신했다.
문채원은 '오늘의 연애'에서 기상캐스터로 완벽 변신해 데뷔 이래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채원이 열연하는 현우는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후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하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는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 속 문채원은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무지개가 뜬 언덕 위를 오르거나,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채 거리 한가운데 나타나 인터넷 날씨 예보 방송 '날씨의 여신'을 진행하는 상큼 발랄한 모습부터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정식 입사한 후 단아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진표 감독은 "문채원이라는 배우의 전작들을 보면서 아직 보여주지 않은 여러 가지 면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실제로 만나고 작업을 하면서 감춰져 있던 새로운 면들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문채원은 현우의 발랄함과 청순함 그리고 고혹적인 매력까지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마치 속에 여러 마리 괴물을 키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실제 기상캐스터들을 만나 그들의 말투, 표정, 행동 등을 익히는 노력으로 영화 속에서 현직 기상캐스터를 방불케 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발랄함과 귀여움, 통통 튀는 자신감과 솔직한 모습을 선사하는 문채원의 새로운 변신은 내공 넘치는 연기력으로 탄탄하게 완성돼 관객들을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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