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해진이 거부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5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중국드라마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살아있는 표정 열연 6종 세트를 공개했다.
극 중 박해진이 맡은 해붕 캐릭터는 홀로 외롭게 자란 탓에 누구보다 친구를 사랑하고 천사같이 착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이다.
박해진은 실제 촬영에서 해붕에 빙의된 듯한 극강의 몰입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해붕의 코믹함과 유머러스함이 돋보이는 장면에선 스태프들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만들 정도로 활약함은 물론 깊은 감정을 보여야하는 진지한 장면에서는 촬영장의 공기까지 무겁게 만드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남인방-친구'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은 다양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기에 해붕의 매력을 200% 향상시키고 있다. 박해진이 아닌 해붕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열연을 펼치고 있어 스태프 모두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진이 주연 배우로 활약할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SBS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남인방-친구'는 오는 2015년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배우 박해진.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