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디트로이트가 상승세를 탔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오번 오번 힐스 팰리스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14-95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렸다. 뒤늦게 10승(23패)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여전히 동부컨퍼런스 13위.
디트로이트가 새크라멘토의 연승을 막았다. 브랜든 제닝스가 3점슛 5개 포함 35점 7어시스트, 안드레 드럼먼드가 15점, 그렉 먼로가 14점, 조디 믹스가 13점을 올렸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3점슛을 무려 12개나 터트렸다. 제닝스 외에도 앤서니 톨리버가 2개, 믹스, 카일 싱글러, 카론 버틀러, 조나스 제레브코,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가 각각 1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까지 6점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4쿼터 승부처에서 외곽포를 소나기처럼 퍼부으며 새크라멘토의 추격을 뿌리쳤다. 리바운드도 39-31로 앞섰다.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제공권을 장악하며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새크라멘토는 닉 스타우스카스와 대런 콜리슨이 3개의 3점슛을 합작하는 데 그쳤다. 디마커스 커즌스가 18점 15리바운드, 콜리슨이 17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새크라멘토는 14승20패로 서부콘퍼런스 11위에 위치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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