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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의 새 MC로 나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는 조우종의 절친인 배우 김승수가 100인에 맞서는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승수는 조우종 아나운서 '1대100' 첫 녹화의 1인이 된 소감에 대해 "연락 안 한지 4년 되었다. 급하니까 연락하더라"고 말해 100인이 폭소했다.
이어 "(예전에는 같이) 술도 많이 먹고, 여자 얘기도 많이 했다"며 조우종의 여자관계(?)를 폭로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김명국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
[조우종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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