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넥센 박병호가 7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넥센 선수단은 오는 19일까지 목동과 원당 구장에서 자체훈련을 실시한 뒤 오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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