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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EXID '위아래' 춤을 추고 있다.
심형탁, 민효린, 곽시양, B1A4 진영, 헨리, 박광선, 유성은 등이 출연하는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12부작)는 '슈퍼스타K'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뮤직 드라마로 오는 1월 9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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