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6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가해 2015시즌 코칭스태프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작년 시즌을 뒤돌아보고, 2015시즌 팀운영과 선수들 지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따로 시간을 갖고 최근 퇴색한 두산의 색깔을 되찾자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두산은 7일 FA 장원준의 입단 기자회견과 8일 포토데이(시무식)로 2015시즌의 문을 활짝 연다.
[두산 코칭스태프 워크숍.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