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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1대100' MC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배우 김명국, 김승수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에 앞서 새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그는 "새로운 MC 조우종이다. 전임 한석준 아나운서 뒤를 이어 완벽한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도전 저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우종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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