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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연두가 기존의 발랄한 분위기와는 다른 고혹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연두는 최근 매거진 KWAVE와 신년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연두는 어깨선을 드러낸 매혹적인 자태를 공개했다. 그녀는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모습을 과시했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이연두는 스크린 데뷔작 영화 '강남 1970'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연두. 사진 = KWAVE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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