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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2016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입성 가능성은 낮아

시간2015-01-07 13:36:05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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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42)가 2016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각) 2015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를 공해하면서 내년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를 인물 25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박찬호의 이름도 포함됐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에 이어 두 번째다.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자격은 메이저리그서 10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 중 최근 5년 이상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지 않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박찬호는 지난 1994년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가 됐다. 이후 201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감할 때까지 통산 124승 98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다. 124승은 지금까지 아시아 출신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기록한 최다승수다.

특히 박찬호는 1997년 14승을 기록한 이후 2001년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달렸다. 2000년에는 18승 10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 입회 가능성은 낮다. 빅리그 통산 123승 109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한 일본의 노모는 지난해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571표 중 6표(1.1%)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를 통해 예측해 본다면 현재로서는 박찬호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도 상당히 희박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일단 박찬호가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박찬호로서는 후보 유지 자격 조건인 득표율 5%를 노리는 것이 현실적이다.

한편 MLB.com은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오른 이들 중 입회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켄 그리피 주니어와 트레버 호프만을 꼽았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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