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베어스 장원준 입단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두산은 오는 15일 미국 애리조나로 떠날 예정이다. 1차 스프링캠프를 애리조나에 차린 뒤 2월 중순 일본 미야자키로 넘어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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