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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요구르트가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말에 쾌재를 불렀다.
7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요구르트에 관한 진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효능이 나온 가운데, '요구르트가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가설의 진위 여부에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MC 이휘재는 평소 요구르트 마니아임을 자처한 상황. 결국 요구르트가 남성의 성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말은 진실로 판명됐고, 이휘재는 그 자리에서 펄쩍 뛰며 환호를 질렀다.
그러나 이기호 교수는 "이 가설은 사실 쥐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실제 연구에서 요구르트를 많이 먹은 쥐가 수정률이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며 "사람을 상대로 한 것과 비슷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를 너무 과신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
개그우먼 김숙은 "호텔이나 여관에 가면 왜 항상 요구르트가 있는지 알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인 이휘재.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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