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무식을 갖고 2015년 일정에 돌입한다.
삼성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산볼파크 5층 대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팅스태프와 선수단,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다. 단, 해외에 조기 개인훈련을 떠난 선수들은 시무식에 참가하지 않는다.
삼성은 15일 괌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2월 2일에 일시 귀국한 뒤 4일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귀국은 3월 4일.
[삼성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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