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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창정·최다니엘의 '치외법권', 11일 첫 촬영 돌입

시간2015-01-09 08:26:31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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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제작 유니프로, 휴메니테라 홀딩스 배급 판씨네마)이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뜬다.

'치외법권' 측은 "'치외법권'이 임창정, 최다니엘, 장광, 이경영, 임은경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1월 11일 크랭크인 한다"고 밝혔다.

'치외법권'은 통제불능 프로파일러(임창정)와 강력계 형사(최다니엘)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통쾌한 액션 영화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FBI 출신 프로파일러 정진 역은 충무로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임창정이 맡았다. FBI 프로파일러 출신이지만 누가 봐도 강력계 형사 같은 임창정은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사건을 파헤치며 지적인 매력은 물론 다혈질 성향으로 전매특허인 코믹함까지 장착해 기대감이 더욱 크다.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은 최다니엘이 캐스팅됐다. 엘리트 코스로 형사가 되고 매력적인 외모까지 모든 것이 명품인 강력계 형사의 모습으로 변신할 최다니엘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임창정, 최다니엘은 2012년 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모자들'의 일등공신으로 '치외법권'에서 다시 한번 흥행 시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강력계 형사 같은 FBI 출신 프로파일러 임창정과 프로파일러인듯한 강력계 형사 최다니엘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어떤 명령과 외압도 받지 않은 특별한 팀으로 뭉쳐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며 통쾌한 액션과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파헤치는 종교집단 극락교의 교주 성기 역은 충무로 대체불가 배우 장광이 맡았다.

또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임은경이 '치외법권'의 한 축을 이루며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는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도전한다고.

여기에 관록의 명배우 이경영도 합류했다. 그는 극락교 교주를 검거하기 위해 임창정과 최다니엘을 의기투합시키는 특수본 왕팀장 역으로 등장해 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놀라운 흥행 시너지를 선보였던 임창정과 최다니엘의 재회,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 장광과 이경영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임은경까지 개성 넘치는 캐스팅을 구축한 '치외법권'은 오는 11월 크랭크인 해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치외법권'의 임창정, 최다니엘, 임은경, 장광(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판씨네마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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