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가 새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유키스는 8일 공식 홈페이지 및 팬카페를 통해 새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키스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거나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등 편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환한 표정과 부드러운 느낌의 의상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유키스가 지난 활동 때 새 멤버 ‘준’ 영입 이후 9개월이란 시간 동안 월드투어 및 일본활동을 통해 전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굳혔으며, 바쁜 해외활동 중에도 1월 컴백을 목표로 국내앨범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현재 녹음과 자켓 촬영을 끝마친 상태이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유키스만의 색깔과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유키스. 사진 = NH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