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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MBC '우상본색' 녹화에 참여했다고 MBC가 9일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시원은 출연을 결정하고 절친한 사이인 DJ 조미와 '우상본색'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
여러 아이디어 중에 낙점된 것은 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 분장. 게임을 좋아하는 조미의 취향과 최시원과의 우애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두 사람은 마리오(조미), 루이지(최시원) 형제로 완벽하게 변신한 후 스튜디오에 등장 한바탕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시원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애견 벅시의 근황, 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소식, 드라마, 영화 등 공식 스케줄과 소박한 일상사도 공개했다. 특히 10년 전 중국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이 살았던 지역, 자주 찾던 식당, 소장품까지 완벽하게 기억해내기도 했다.
최시원은 아버지를 '아들이 필요로 할 때 늘 옆에 있어준 인생의 롤모델'로 꼽으며, 아버지와의 훈훈한 일화들을 공개했다. 자신도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최시원과 조미, 미쓰에이 페이, 지아가 미쓰에이의 히트곡 'BAD GIRL GOOD GIRL' 노래에 맞춰 춤도 선보였다. 10일 중국 동영상채널 YOUKU TUDOU에 공개되고 국내는 pooq, TV 채널로는 추후 MBC뮤직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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