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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노을 전우성이 예비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노을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우성은 2월 6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예비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전우성은 “꼬맹아. 나랑 결혼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됐잖아. 가장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돈 많이 벌어올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노을 전우성.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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