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10일 오후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류현진은 2월 중순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를 맞기 전 부상 방지를 위해 체력 강화 훈련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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