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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무덤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의 결혼식 풍경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란은 '프러포즈는 어떻게 받았냐'는 질문에 "무덤에서 했다. 외국 선교사님들이 계시는 양화진이라는 곳이다"며 "거기가 공사 중이었는데 꽃다발을 꺼내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가난하고 어렵고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 나라에 와서 희생을 하신 분들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서 그렇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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