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배상문(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내려오며 주춤했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이로써 전날 공동 선두였던 배상문은 중간합계 15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전날 공동 3위로 내려왔다.
2라운드까지 11언던파 13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배상문은 이날 두 계단 내려왔지만 중간합계 17언더파 202타로 공동 선두인 지미 워커(미국)와 히데키 마쓰야마(일본)과 2타 차밖에 나지 않아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이날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10타를 적어내며 공동 15위로 순위를 3계단 끌어올렸다.
[배상문. 사진 = 배상문 미니홈피 캡처]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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