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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벨랴코프 일리야가 러시아 출신다운 학창시절의 기억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호주 출신 블레어 리차드 윌리암스, 네팔 출신 수잔 리트나 샤키아, 러시아 출신 벨랴코프 일리야가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G12가 함께 하는 첫 방송으로 꾸며진다.
녹화 당시 각국의 방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일리야는 "고등학교 방학 때 어머니와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7박 8일 여행을 했다"고 과거 기억을 얘기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유세윤은 "나는 3박 4일 담양에 다녀온 게 전부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G12이 직접 짠 자녀의 방학 계획표를 공개하던 중 미국 대표 타일러는 "방학 때는 TV를 보는 것보다 더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며 "자녀의 TV 시청을 금지하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러시아 대표 일리야.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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