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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진행되는‘골드디스크’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앨범과 디지털 음원에 대해 총결산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오는 14,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개최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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