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진행된 쌍용자동차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티볼리를 선보였다.
▲ 쌍용차 티볼리, '4년만에 선보이는 소형 SUV'
▲ 쌍용차 티볼리, '강인한 디자인'
▲ 쌍용차 '티볼리' 출시, 소형SUV 판도 흔든다
▲ 쌍용차 티볼리, '도시적 느낌의 옆라인'
▲ 쌍용차 티볼리, '독특한 뒤태'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차의 신작 티볼리를 언급하며 "쌍용에서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며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앞에서 비키니입고 춤이라도 추고싶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일섭 기자 , 강지윤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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