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소녀시대 서현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 콜에서 스칼렛으로 변신해 연기를 펼쳤다.
▲ 서현 '파격적인 볼륨감'
▲ 스칼렛 역의 서현 '요염한 자태로'
▲ 스칼렛으로 변신한 소녀시대 서현
▲ '스칼렛' 서현, 의상은 야하게 입어야 해요!
▲ 열연 펼치는 서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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