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박지성(오른쪽) 김민지 부부가 13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한국-쿠웨이트 A조 2차전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박지성 '민지야 한국이 이길거야'
▲박지성·김민지 '함께 쿠웨이트전 응원해요'
▲차두리 '원거리 침투패스 간다'
▲김민우 '반칙에 무산된 공격'
▲김진수 '양보할 수 없는 난전'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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