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막내 허영지가 구하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허영지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하라 언니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라 언니, 생일 축하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생일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다. 허영지가 직접 'HR's 25 Birthday. 언니 사랑해요. 카라 하라 짱' 등의 문구를 케이크에 그려넣는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케이크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생일 축하해", "영지 귀엽다", "역시 카라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 사진 = 허영지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