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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플라워 고유진이 4년 전 마지막 연애 이후 썸만 타고 있다고 고백했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ICON 특집 3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The 포지션 임재욱과 플라워 고유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고유진은 "여자친구가 있냐?"는 오만석의 물음에 "로맨스가 있는 친구들은 있었는데, 3년 사귄 여자친구 이후 3~4년 없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냐?"고 물었고, 고유진은 "아무래도 가수 일을 하고 있으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계시는데, 가끔 '적당히 만나서 결혼해라'라고 하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만석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고유진은 "나랑 느낌이 비슷했으면 좋겠고, 대화, 개그 코드도 맞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연예인 중 손예진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소이현과 박한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가수 고유진.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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