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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20회 시청률 8%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2일 ‘오만과 편견’ 시청률은 동시간대 꼴찌에 그쳤지만, 마지막회를 통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극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SBS ‘펀치’는 9.6%로 2위에 올랐으며, KBS 2TV ‘힐러’는 9.1%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19일 방송된다.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가 주연으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사극이다.
['오만과 편견'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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