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워쇼스키 감독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이 2월 5일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개봉한다.
'주피터 어센딩'이 내달 5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포스터와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돌아온 워쇼스키 감독들은 '주피터 어센딩'을 통해 '매트릭스'의 세계를 우주 공간으로까지 넓혀 그들 영화들 가운데 가장 거대한 극강의 스케일을 선보인다.
또 공개된 스토리는 "지구는 우주의 식민지"이며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라는 인간과 우주의 시스템에 관한 놀라운 세계관을 담아 흥미를 더한다.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광대한 공간들의 영상미와 마치 '매트릭스'의 충격 그 이상의 전율을 예고한다.
특히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열연한 네오와 마찬가지로 현실과 다른 거대한 운명에 대해 깨달아가는 절대자와 그를 돕는 조력자 트리니티와 같은 인물들을 등장시키되 우주로 공간을 이동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을 선보인다.
자신의 진짜 운명을 모른 채 지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주피터 역은 '블랙 스완'의 밀라 쿠니스가 맡았으며 '헤일, 시저!', '엑스맨:아포칼립토', '폭스캐처' 등의 작품으로 돋보이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채닝 테이텀이 주피터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한다.
또 최강 연기파 배우 숀 빈과 더불어 특히 '사랑에 관한 모든 것'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디 레드메인이 악역으로서의 변신을 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한국배우 배두나도 출연해 독특한 매력을 전한다.
한편 '매트릭스' 이상의 혁명을 예고하는 '주피터 어센딩'은 내달 5일 2D와 3D, 아이맥스 3D 등의 버전으로 개봉한다.
[영화 '주피터 어센딩' 포스터. 사진, 동영상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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