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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야구선수 오승환을 소개받기 원하는 연예인이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일본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함께 하는 '이vs(대)오 특집' 2편으로 꾸며진다.
프로 데뷔 후 9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오승환. 이에 MC 윤종신은 "많은 사람들이 오승환이 결혼을 언제할지 궁금해한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질문에 오승환은 "내일이라도 할 수 있다. 준비는 다 돼있다"고 속마음을 얘기했다.
또 이를 들은 정준하는 "주변 연예인 중에서 오승환을 소개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1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대호(왼쪽)와 오승환.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홈페이지]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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