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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예정대로 아시안컵 호주전 중계를 맡는다.
14일 오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안정환은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주말 아시안컵 중계는 예정대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안정환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2015 AFC아시안컵 대한민국과 호주 간의 경기에 해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앞서 이날 서울 동작경찰서 교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안정환은 13일 오후 9시께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음주상태였던 김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차량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사고 후 안정환과 매니저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뒤 2시간 만에 귀가했다.
[안정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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