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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14일 오전 예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계약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전 취재진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13일(한국시각)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4년 1600만 달러(약 173억원)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지난 해 40홈런을 터뜨리며 한국프로야구의 역사를 바꿨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한국프로야구 출신의 야수로 검증 받은 사례가 없다. 그래서 강정호의 계약 규모가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강정호는 5년째 옵션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호는 14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날 강정호의 소식을 보도하며 "강정호가 메디컬테스트를 마치면 계약을 완료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제 정말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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