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캔버라(호주) 한혁승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14일 오전(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공항에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한국대표팀이 예선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위해 브리즈번으로 이동했다. 차두리, 박지성, 이근호, 박주호(왼쪽부터)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편 한국은 앞선 1차전에서 오만(1-0 승)에 이어 2차전 쿠웨이트에 승리하며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브리즈번으로 장소를 옮겨 17일 개최국 호주와 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국제대회로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조(A~D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조 2위까지 8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9위로 오만(93위), 쿠웨이트(125위), 호주(100위)와 A조에 속해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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