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김기태 감독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KIA 타이거즈가 2015시즌을 대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는 오는 16일 일본으로 출국해 3월 4일까지 오키나와(킨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 선수 46명 등 5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펼치고, 2월 중순부터 한국 및 일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투수 서재응, 김병현, 김태영, 곽정철, 한기주, 차명진, 외야수 나지완 등 7명은 17일 괌으로 출국해 파세오 구장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기태 감독.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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