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고 나누고 즐겨라’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2’)가 다채로운 게스트를 통해 시즌2의 슬로건 ‘배우고 나누고 즐겨라’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스타들이 셰어하우스에 함께 살며 가지각색의 라이프 스타일을 드러내는 가운데 ‘룸메이트2’는 막강 게스트 섭외력으로 더 큰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서 서로 부딪히며 겪는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을 통해 리얼하게 그려내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에 그간 대중이 몰랐던 스타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 재미를 줬다.
나아가 시즌2에서는 ‘배우고 나누고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조금 더 범위를 넓혔다. 때문에 더 많은, 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했고 그만큼 더 큰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이제까지 ‘룸메이트2’에 등장한 게스트는 카라 구하라, 채연, 소녀시대 윤아, god 데니안, 이순재, 박현빈, 홍석천, 최홍만, 변정수 윤현숙, 홍진영, 그룹 2PM 옥택연, 장예원 아나운서, 그룹 갓세븐, 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를 비롯 연말 파티에 초대된 박진영, 백지영, 멤버들의 지인 및 가족들이 있다.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슈와 그의 쌍둥이 딸이 출연할 예정. 연령대는 물론 분야까지 다른 게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꾸몄다.
게스트들이 풍부해지니 기존의 슬로건 ‘배우고 나누고 즐겨라’를 더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의 관련 분야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물론 멤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더 큰 재미를 줬다.
12명의 바쁜 스타들이 출연하다 보니 각기 다른 스케줄로 항상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는 만큼 이들이 친분으로 초대하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는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준다. 이를 통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고 그간 시청자가 궁금했던 또 다른 스타들의 이야기가 허심탄회하게 그려져 재미를 준다.
‘룸메이트2’는 연령과 성별, 분야를 가리지 않는 섭외, 그러면서도 대중의 관심을 끄는 막강 게스트 섭외 능력을 통해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법을 더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
한편 SBS ‘룸메이트2’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룸메이트2’.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