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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22)는 아무도 말릴 수가 없다.
미국 피플 닷컴이 마일리 사이러스가 폴라로이드로 찍은 자신의 누드사진을 또한번 SNS에 퍼뜨렸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엔 전라 사진이다.
피플은 마일리에 대해 누구도 "길들일 수 없다"며 13일 자신의 올누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젖꽂지 해방운동(FreeTheNipple)'을 계속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여성의 전신누드는 물론 상반신 누드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마일리와 몇몇 여성 유명인들은 상의노출에 대해 '남자는 벗으면서 여성은 왜 못 벗냐'며 성차별 반대운동에까지 나서고 있는 것.
이번에 마일리는 인스타그램에 전라 정면 누드를 선보였다. 가슴과 국부, 주요 부위는 모자이크 처리한 도발적 사진으로 절친 셰인 토마스가 V매거진과 함께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은 마일리가 '뱅거즈' 세계투어를 하던 중 찍었다.
이전 디즈니의 마스코트였던 마일리는 누드예술에 대한 애정에 당당하다. 그중 유두 노출은 인스타그램 반누드정책에 항의하는 것 뿐 아니라 에이즈연구재단(amFar)을 지원하기 위한 한 방편. 그녀는 지난해 10월 에이즈연구재단 경매행사에서 한 여성의 전라노출 사진을 30만 달러를 주고 구입하며 재단을 도왔다.
마일리는 "난 세상사람들이 HIV와 에이즈에 어떻게 감염되는지 이에 대한 방지와 경각심에 대해 공개토론할 준비가 돼 있다"며 "사람들의 성생활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인 스카우트 윌리스도 뉴욕거리를 가슴을 노출한 채 활보, 행인을 놀라게하며 '젖가슴 해방운동'을 벌인 적이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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