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15시즌 담금질에 돌입한다.
두산 구단은 14일 '선수단이 15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0명과 선수단 42명 등 총 53명.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47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미야자키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간다.
먼저 선수단은 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구장에서 기초체력 훈련과 기량 향상 및 전술 훈련에 초점을 맞춘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이어 내달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3월 4일 귀국한다.
전지훈련 참가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 김태형 (1명)
코치 : 유지훤, 박철우, 장원진, 강인권, 권명철, 가득염, 이상훈, 강석천, 전형도, 이병국 (10명)
투수 : 이재우, 이현승, 노경은, 유희관, 장원준, 오현택, 최병욱, 함덕주, 변진수, 장민익, 김강률, 이현호, 진야곱, 윤명준, 조승수, 이원재, 김명성, 김수완, 니퍼트, 마야 (20명)
포수 : 양의지, 최재훈, 김응민, 장승현 (4명)
내야수 : 홍성흔, 오재원, 고영민, 오장훈, 오재일, 김재호, 김재환, 최주환, 허경민, 양종민, 유민상 (11명)
외야수 : 장민석,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박건우, 김진형, 정진호 (7명)
[두산 베어스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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