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사랑을 실천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동부초교와 가좌초교 학생들을 초청해 유니폼, 배구화, 무릎 보호대, 양말 등 배구 용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흥국생명의 연고지인 인천 지역의 유소년 배구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성남 도로공사와의 경기 중 열린 배구용품 전달식에서 학생들은 흥국생명 선수들과 함께 입장해 큰 박수를 받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배구연맹(KOVO)의 유소년 배구 확대사업과 연계해 인천 지역의 배구 꿈나무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해마다 동부초교, 가좌초교에 유니폼 등 배구용품을 지원하며 인천 유소년 배구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동부초교에서 유소년을 위한 일일 배구교실을 열어 재능기부 활동에도 동참한 바 있다.
[사진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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