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철민이 폭풍눈물을 흘렸다.
이철민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카리스마 악역 이미자와는 달리 폭풍눈물을 흘리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철민은 어색한 강제처가살이 첫 아침을 맞았다. 이철민과 장모는 끊임없이 얘기는 나눴지만 서로 눈도 못 마주치고 등을 돌리며 대화하는 특이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위와 대화를 나눌 때와는 달리 장모는 장인어른이 생전에 선물한 꽃을 장인어른으로 여기며 꽃과 상냥한 대화를 나눴다. 장모는 사위 이철민에게도 꽃과의 대화를 권유했다. 이에 이철민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지만 결국 장모가 장인어른이라고 여기는 꽃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철민은 평소 카리스마 이미지와 달리 처가살이 두 번 만에 돌연 폭풍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1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배우 이철민.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