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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가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출연 물망이다.
리지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앵그리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확정은 아니다. '일진' 역할이다"고 말했다. 리지는 앞서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 MBC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앵그리맘'은 2014년 극본 공모 우수상 수상작으로 MBC가 자체 제작하는 작품.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김유정이 여주인공의 딸 역할로 출연 확정했고, 고교시절 유명한 '일진' 출신으로 10대 후반에 딸을 낳은 30대 초반의 젊은 엄마 조강희 역에 배우 김희선이 출연 조율 중이다.
연출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남자가 사랑할 때'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가 맡았고 3, 4월께 방송 예정.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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