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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하재숙이 19살로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이하 '내반반')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배수빈, 윤다훈, 이필모, 오창석, 정은우, 손은서, 하재숙 등이 참석했다.
하재숙은 극중 천운탁(배수빈)의 막내 여동생으로 19세 천은비 역할을 맡았다. 이에 대해 하재숙은 "사금란과 이번 천은비가 모든 것들이 정반대되는 인물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 곧바로 후속이라서 달라야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런 생각에 오류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천은비임을 믿고 연기를 해야 보는 분들도 믿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엽기발랄함으로 무장하고 임하고 있다"라며 "은비 역할을 하면서 자꾸 죄송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으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그리며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하재숙.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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