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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안재모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극복하고 다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안재모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안재모가 지난주 생굴을 잘못 먹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렸다. 8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 10일 오후 7시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셜록홈즈’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감기몸살처럼 증상이 있다 보니 목소리가 안 나와 급히 응급실에 갔다. 치료를 받고 지금은 괜찮아졌다”며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에 안재모도 걱정했다. 하지만 괜찮아져 14일 오후 8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모는 현재 뮤지컬 ‘셜록홈즈’에서 셜록 홈즈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뮤지컬‘셜록 홈즈’는 오는 2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배우 안재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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