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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국 테니스의 미래’인 정현(세계랭킹 169위‧삼일공고)이 새해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1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다.
정현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3번 시드인 프랑스의 피에르-위그 에베르(세계랭킹 107위)를 세트스코어 2-0(6-4, 6-2)으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1세트에 정현은 4-0으로 크게 앞서다 5-4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게임을 지켜내며 6-4로 승리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힘겹게 1세트를 가져간 정현은 2세트는 상대를 몰아붙이며 6-2로 손쉽게 따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2회전 진출을 확정지은 정현은 독일의 닐스 랑거(254위)와 인도의 람쿠마르 라마나탄(284위)의 승자와 15일 예선 2회전을 치른다.
[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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