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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야구선수 이대호가 뚱뚱한 사람이 야구한다는 편견을 깨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한 가운데 '이vs오'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대호는 "보통 시즌 전에 살을 뺀다"며 "겨울만 되면 밤에 먹게 돼서 살이 찐다. 매년 다이어트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뚱뚱하다는 편견이 많았다. 일본에서 '저 뚱뚱한 사람이 야구를 한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그 편견을 빼는 데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창 많이 나갈 때 14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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