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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야구선수 이대호가 5년 6개월 동안 30억을 저축했다고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과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한 가운데 '이vs오'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대호는 "고기 사 먹는 돈을 빼고 다 저금한다"며 "제가 일본에 계속 있다 보니 그렇다. 엔저 현상도 있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5년 6개월 동안 30억을 저축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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